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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일차

by ┌┬┕┬23 2022. 2. 7.

고바야시 료유가 남자 일반 힐 스키점프에서 금메달을 따다

고바야시 료유가 23일 남자 일반힐 스키점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년 평창에서 자신의 기준으로 볼 때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25세의 일본 스타는 은메달에서 오스트리아의 마누엘 페트너와 폴란드의 다위드 쿠바키 동메달에서 5점 앞선 275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현재 월드컵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제 그의 이름으로 첫 올림픽 메달을 땄다.

고바야시는 1998년 나가노에서 금메달을 딴 후나키 가즈요시 이후 일본 최초의 스키점퍼가 된다.

 

호주의 자카라 앤서니가 여자 모굴에서 4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에서 메달을 놓친 지 4년 만에 호주의 자카라 앤서니가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앤서니는 올림픽 첫 메달을 따는 것에서 약 2점 차이로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요철과 점프로 고전하는 동안, 퀸즐랜드 케언스에서 온 23세의 이 선수는 83.09점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내내 훌륭했다.

미국 선수인 야엘린 카우프는 이날 가장 빠른 속도로 스키를 타며 은메달을 따냈고, ROC의 아나스타시아 스미르노바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올림픽 모굴 챔피언 저스틴 뒤포 라포인트가 추락하다

2014년 동계 올림픽 여자 모굴 챔피언 저스틴 두포 라포인트가 23일 결승전에서 탈락했다.

2014년 19세 때 소치에서 금메달을, 2018년 평창에서 은메달을 딴 두포 라포인트는 별 문제 없이 첫 점프를 마쳤다.

하지만 그녀는 착지 후 잘못된 각도로 모굴을 잘라내 결승전에 진출하게 했다.

잃어버린 폴을 다시 채운 후, 그녀는 가까스로 주행을 마쳤지만 득점은 얻지 못했다.

두포 라포인트는 마무리가 끝난 뒤 감정이 북받친 표정이었고, 다음 무대로 성공적으로 진출한 언니 클로이에게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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